주왕산 국립공원에 설치된 pp로프휀스의 모습입니다.
자외선에 산화되어 가루가 날립니다.
옷이나 손에 묻어 잘 떨어지지 않으며 호흡을 통해 인체로 흡수되어 매우 해롭습니다.
수명도 짧고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.
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폐사의 가이드로프
(일명 휀스로프,로프휀스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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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log.daum.net/osewon/144504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