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왕산 국립공원에 설치된 pp 로프휀스의 모습입니다.
자외선에 산화되어 가루가 날립니다.
옷이나 손에 묻고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수 있으므로 무척 해롭습니다.
수명도 짧고 환경에도 좋을리가 없습니다.
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저 개발된 제품이 폐사의 가이드로프(일명 휀스로프)입니다.